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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후기] 외할머니 장례 후기 행사구분장례서비스 지역수도권 담당팀장010-9511-3134 김팀장
작성자류다혜 등록일2025-08-11 조회수319
010-9511-3134 김팀장님 안녕하세요 7월 17일 고 김복임 (외할머니) 장례를 치른 류다혜입니다.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외할머니 장례에 경황도 없고 가족들도 다들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 손녀인 제가 식장도 알아보게 되고 회사 상조 서비스인 다온 플랜의 상조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저도 모든 게 처음이라 아는 것도 없고 어떤 걸 해야 할지,, 내가 지금 무얼 해야 할지 막막하고,, 근데 또 제가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고..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것도 마음이 아픈데 엄마를 위로해드려야 한다는 마음, 장례식의 여러 행정적인 부분들 (납골당 선정, 유골함, 식사, 장제용품 등) 까지 손녀인 제가 감당하기엔 사실 참 버거웠습니다. 하지만 진짜 너무나도 감사하게 장례 지도사님을 너무 좋은 분을 만났습니다. 만나서 제가 횡설수설 설명하고 모르는 게 많아서 전화도 여러번 드리고 질문도 참 많이 했었는데, 차분히 설명해주셔서 정신없는 상황 속에서 장례식을 잘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꽃에 둘러쌓인 외할머니의 모습입니다. 사실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당일에 엄마가 굉장히 많이 힘들어했고 이러다 엄마가 쓰러지겠다 싶을 정도로 많이 우셨거든요. 그런데 입관식날, 꽃에 둘러쌓인 외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저희 엄마가 마음이 참 편안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따로 요청한 사항도 아니었고 관 속에 꽃을 넣을 수 있다는 것도 저희는 모르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지도사님이 특별히 꽃장식을 해주신 거였습니다. 제가 유골함을 고를 때, 우리 외할머니 꽃을 좋아하시니까 꽃무늬 있는 걸로 하겠다고 했었는데 그 말을 기억하시고 꽃이 가득한 관을 만들어주셨어요.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보는 시간이었는데 꽃에 둘러쌓인 외할머니 모습이 너무 편안해보이셨고 그리고 마치 꽃밭에 .. 천국에 가 계신듯한 모습이 들어서 저희 엄마가 마음이 그때부터 너무 편안해 지셨다고 하셨어요. 근데 저도 관 안에 가득찬 꽃들을 보며 우리 외할머니 참 좋아하시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 뿐 만 아니라 가족들 모두가 꽃에 감싸여진 외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이 너무 예뻤고 그 모습을 보고 나니 마음이 다들 편안해지셨다고 합니다. 외할머니의 마지막 보내는 길을 섬세하게 챙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그 꽃 덕분에 저희 가족 모두가 외할머니를 편안하게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